사회적협동조합 지심 이사장 김 경 숙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지심" 

안녕하세요?

저희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은 종교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장애아동의 부모들이 함께 모여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를 직접 만들고자 설립된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공동체 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취약계층이나 장애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이들의 직업적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정부정책은 

미비한 편이며,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 통념 그리고 지역사회환경 등으로 인하여 장애인들은 점점 더 

취업하기 힘든 상황 인 것 같습니다.

이에 우리 조합에서는 장애인과 함께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겠다는 비전을 품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장애인 직업활시설인 ‘지심엘앤씨’를 설립과 더불어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 하였으며, ISO, KS, KC, 고효율, 친환경, 

방송통신기가재 등의 품질인증과 특허인증 등을 통한 조명기구와 CCTV의 제품경쟁력을 확보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활발한 수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조합은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과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더욱 확대해 나아가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도전 정신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인간을 존중하며 나눔과 

윤리를 실천하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